4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머리가 좋고 부지런한 사람, 머리가 좋고 게으른 사람, 머리는 나쁜데 부지런한 사람, 머리도 나쁘고 게으른 사람 이 사람들은 모두 회사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 4종류의 사람을 데리고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
자, 그럼 사람들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
사장으로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부류일까? 머리가 좋고 부지런한 사람? 땡~~ 정답은 머리가 좋고 게으른 사람이다. 회사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현재를 보는것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고 설계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게으르다고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일은 부하들이 해주니까~~
머리가 좋고 부지런한 사람은 참모진들이다. 회사의 임원들, 중간 간부들, 회사에서 실질적을 재화를 생산하고 이익을 창출해내기 위해 하부팀들을 이끌고 움직인다.
그럼 팀에 필요없는 부류는? 머리도 나쁘고 게으른 사람? 의외로 머리도 나쁘고 게으른 사람보다는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이 회사에 피해를 입힌다. 머리도 나쁘고 게으르면 일을 벌이지는 않지만 머리는 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은 잘못된 물건을 부지런히 생산해서 생산한 만큼의 피해를 회사에 입힌다. 머리 나쁘고 게으른 사람은 억지로 끌어서 이용하면 되지만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사람은 회사에 해를 입히는 존재가 되는것이다.
그래서 결론이 무엇이냐...... 부지런하다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니라, 내가 하려는 일, 회사에서 원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 일에 대해 얼마만큼의 이해를 가지고 있는가, 얼마만큼의 전문성을 가지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많은것을 잡다하게 아는것보다는 하나라도 전문적으로 알고 대체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일지도......
그래서 내린 또 하나의 결론... 열심히 공부하자.